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Be The Best Guy 4 (문단 편집) ==== 샌드웜(Sandworm) ==== [youtube(4vF068JzM4E)] BGM은 [[메탈슬러그 5]]의 [[https://youtu.be/18z4k34AXkY|Fierce Battle(보스전)]]이다. 참고로 메탈슬러그 5의 보스 [[샌드 마린]]도 모래에서 나타나는 보스다. 발악 패턴 : 바닥을 쓸고 지나가는 '기차 패턴'[* 일명 뛰뛰빵빵. 업적을 얻기 위해 기여를 하는 패턴이다. 어려운 건 덤이다.] * '''패턴''' 1. 가이의 몸 중앙에 윗방향 화살표가 나타나며, 잠시 뒤 샌드웜이 땅 속에서 튀어나와서 포물선을 그리며 땅 속으로 들어간다.[* 보스전 시작 시 무조건 이 패턴부터 나온다.] 1. 샌드웜이 땅 속에서 튀어나오며 전방을 향해 흙을 뱉는다. 샌드웜의 아래가 사각지대. 패턴 중에만 샌드웜의 방어력이 저하된다. 1. 가이의 몸 아래에 아랫방향 화살표 3개가 나오며 잠시 뒤 벌레들이 맵 전체를 쓸고 지나간다. 맵 사이사이에 있는 구덩이에 잠복해야지만 피할 수 있다.샌드웜의 체력이 아주 조금 회복된다. 1. 일반 패턴 겸 발악 패턴.[* 평소에도 나오는 패턴이지만 샌드웜의 체력 바가 빨간색이 될 시 무조건 이 패턴만 사용한다. 단, 미리 상향 점프 해있을때는 다른 패턴을 사용한다...] 가이의 위쪽에 윗방향 화살표가 나타나며 잠시 뒤 샌드웜이 바닥을 쓸고 지나간다. 맵에 배치되어 있는 여러 모어 점핑을 이용해야만 피할 수 있다. 스테이지 1의 사막에 서식하는 거대하고 길쭉한 벌레. 갑자기 작은 벌레들을 호출해내서 날려보내거나, 아래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갑자기 튀어나와선 모래빔을 쏘는 패턴들을 구사하지만 현재 가장 악랄하다고 말해지는 패턴은 아래에서 돌진하는 일명 "기차 패턴"이다. 이 패턴은 모어 점핑을 이용하여 위에서 버텨야만 하지만, 모어 점핑 자체가 난이도가 있고 특히 모어점핑이 있는 곳에 절묘히 샌드웜의 가시가 겹치는 때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정말 가끔씩 체력이 빨간색이 되어도, 발악 패턴 외 다른 패턴을 사용할 때가 있고, 체력을 전부 깎아도 발악 패턴을 1번 정도 사용하며 다시 맨 처음 등장 패턴인 반원 모양으로 2/3 정도 나온 뒤 터지며 사망한다. 여담으로 업적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암컷]]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